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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울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15년 제작
미션스쿨
2014년 제작
들꽃 (Wild Flowers)
2013년 제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2013년 제작
못 (Mot)
2011년 제작
줄탁동시 (Stateless Things)
준 역
출 연
2015년 어라우저: 각성자들 (The Arousers)


1986년생. 태권도 2단 자격보유, KBS 양정모배 레슬링 전국체전 동메달 입상 등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다. 선후배들과 대학로에서 작은 극단을 만들어 워크샵 형태로 공연한 <서툰 사람들><색즉시공><라이어> 등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첫 영화 출연작 <줄탁동시>를 통해 자신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 팍팍한 현실 속을 홀로 헤매며 겪게 되는 ‘준’의 다양한 감정들을 투박하고 서툴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절제된 내면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표현해내며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2012년이 기대되는 시네아이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눌한 말투, 그을린 피부, 디테일한 표현 하나하나 탈북 소년 ‘준’으로 완벽히 분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2012년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신의 이름을 단단히 각인시킨다.

필모그래피
<줄탁동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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