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 역을 맡아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터널스>를 통해 처음으로 마블 작품에 출연하게 된 그는 이터널스 멤버인 ‘세르시’와 사랑에 빠지는 ‘데인 휘트먼’ 역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드래곤 길들이기 3>(2019), <드래곤 길들이기 2><폼페이: 최후의 날>(2014) 외
드라마_[왕좌의 게임](2011~2019)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