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생. 부산경성대학 재학시절 국내외의 많은 영화들을 보며 영화감독의 꿈을 꾸기 시작한 최용석 감독은 1998년 첫 작품인 디지털 단편극영화 <EXOTIC>로 데뷔했으며 2004년 16mm 단편극영화 <그와 동행>은 2005년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커다란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2006년에는 디지털 장편 극영화 <제외될 수 없는>으로 제1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영화제, 아시아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범상치 않은 신인감독 탄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최용
석 감독. 그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이방인들>은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2011년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평단의 큰 호평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필모그래피
<EXOTIC>(1988) 디지털단편극영화 각본/감독
<그와 동행>(2004) 16mm 단편극영화 각본/감독
2005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작품
<제외될 수 없는>(2006) 디지털장편극영화 각본/감독
2007 제1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영화제 아시아장편경쟁부문 공식 초청
2009 중국독립영화아카이브(CIFA) 개관기념영화제 초청작품(한국영화부문)
<모든 곳에서>(2009) HD단편극영화 각본/감독
2009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와이드앵글)부문 공식 초청
2010 후쿠오카 독립영화제 공식 초청
<이방인들>(2011) HD장편극영화 각본/감독
2011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영화제 버터플라이(한국 경쟁)부문 공식 초청
2011 제 13회 부산독립 영화제 개막작 선정
2011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전용관 홍보/마케팅 지원작
2010 부산영상위원회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