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그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를 통해 본격적인 이름을 알렸다. 이후 <로맨틱 크라운>으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알린 그는 <블랙버드>, <미스 슬로운>, <미녀와 야수>, <미스비헤이비어>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케이트 헤론 감독은 “구구 바샤-로는 카멜레온 같다. 캐릭터에 따뜻함을 불어넣었다”고 전해 그의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Filmography <미스비헤이비어>(2020), <미스 슬로운><미녀와 야수>(2017)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