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란방>으로 2009년 3회 아시아 영화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여소군은 <천녀유혼>에서 전작 장국영이 맡았던 영채신 역을 연기하여 흡사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신해혁명>, <건당위업> 등 화제작에 잇따라 출연하며 현재 중국 영화계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속 의로운 일에 앞장서는 스님 ‘징하이’로 등장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쿵푸액션에 도전한다.
Filmography <건당위업>(2011), <신해혁명>(2011), <샤오린: 최후의 결전>(2011), <천녀유혼>(2011), <매란방>(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