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외모와 몸매로 18살 뉴욕에서 데뷔한 브룩클린 데커는 ‘빅토리아 시크릿’, ‘GAP’ 등의 유명 브랜드 및 ‘보그’, ‘엘르’, ‘에스콰이어’, ‘GQ’, ‘코스모폴리탄’ 등 유명 패션지의 주력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에스콰이어’에서 선정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힌 바 있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활동은 물론, 2012년, 미국 CNN에서 발간하는 스포츠 잡지 ‘SI’의 커버걸이 되었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한다. 2007년부터 TV 시리즈를 통해 연기를 공부한 뒤, 2010년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톤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고 위드 잇>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 데뷔작으로 틴 초이스 어워드의 ‘Choice Movie Breakout: Female’ 부문을 수상한 브룩클린 데커. 사랑스러운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베이글녀’ 이미지가 강했던 브룩클린 데커는 영화 <배틀쉽>에서 다양한 액션까지 직접 소화해내며 진정한 ‘외유내강’형 여성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저스트 고 위드 잇>(2010)
TV_[어글리 베티](2009), [척](2009) 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