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훈 감독은 2002년 단편영화 <흙에서 흙으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감각을 넓혀왔다. 2007년 한국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에는 제작한 단편영화 <아들의 여자>로 수 많은 영화제에 초청되며 한국 영화계의 주목 받는 신예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필모그래피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한국, 2008) 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초청부문(한국, 2008) 제31회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프랑스, 2009) 제12회 메칼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스페인, 2009) 제 8회 미장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한국, 2009) 제12회 소리아시티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스페인, 2009) 등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