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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06년 제작
살기 위하여


대법원이 결국 주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정부의 편을 들어주던 날, 홍성준씨는 어린 딸 앞에서 답답한 마음을 풀어놔 본다. 천진난만한 얼굴로 ‘시인이 뭐야?’라고 묻는 딸의 얼굴이 오늘따라 더욱 가슴 아프다. 이제 바다가 막히면 아이들을 데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지만 도무지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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