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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04년 제작
그놈은 멋있었다
두꺼비 역
1998년 제작
세븐틴 (seventeen)
상록 역
출 연
2017년 젝스키스 에이틴 (SECHSKIES Eighteen)


강성훈 감독은 장편 데뷔작 <안녕! 유에프오>에서 조명을 맡아 풍성한 빛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아름답고 초롱한 눈망울을 지닌 시각장애인 이은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까미오 라이트( kinoflo kamio kit )라는 특수조명을 도입하는 등, 강성훈 감독은 빛을 다루고 더하는 솜씨를 보여 주었다. 강성훈 감독의 빛을 받는 순간 영화 속 인물들은 마치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을 입혀 놓은 것처럼 생생하고 풍성하게 살아난다. 또한 이미 단편 작업시절부터 이두만 촬영감독과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강성훈 감독은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에서도 카메라가 잡아내는 캐릭터와 장면에 가장 어울리는 빛을 더해줄 것이다.

<안녕! 유에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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