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지닌 최고의 배우로, 현재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TV 영화 <아기의 것은 남자의 것(Babykram ist Männersache)> <금지된 욕망(Verbotenes Verlangen)> <아빠, 친구(Mein Vater, die Tunte)> 그리고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 <키스 해, 개구리(Küss mich, Frosch)>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독일 최고 배우 반열에 올라섰으며, 2000년 독일 TV 상에서 예술적 공헌을 인정받기도 했다. <기쁨의 친구들(Die Freunde der Freude)>와 <솔로앨범>으로 아돌프 그림 어워드에서 최고 신인배우 부문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다. <심장박동(Kammerflimmern)>로 바이에른 영화제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했고, <실러>에서 주연을 맡아 운디네 어워드에서 ‘젊은 배우상’을 수상했다. 탄탄하게 연기 내공과 필모를 쌓아온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는 <작전명 발키리> <나이트 트레인>으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TV 방영작 [내 인생 – 마르셀 라이히 라니키(Mein Leben – Marcel Reich-Ranicki)]에서 주연을 맡아 독일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황금카메라를 두 번째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집필과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유 아 원티드>에서 제작과 주연을 맡아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9년에는 콜린 퍼스, 레아 세이두와 함께 <쿠르스크>에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Filmography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2019), <쿠르스크>(2019), <스페셜 스쿼드>(2018), <뱅크 어택: 은행습격사건>(2018), <우리 생애 최고의 날>(2016), <할머니>(2015), <조이 오브 파더후드>(2014), <꼬꼬바2>(2013), <레드 바론>(2011), <귀 없는 토끼 2>(2009), <나이트 트레인>(2009), <작전명 발키리>(2009), <귀 없는 토끼>(2009) 外
수상경력 2010 황금 카메라 남우주연상 2007 밤비 어워드 남우주연상 2007 운디네 어워드 젊은 배우상 2005 바이에른 영화제 최우수 신인 배우상 2005 운디네 어워드 젊은 배우상 2002 황금 카메라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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