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야구와 미식 축구, 골프를 사랑했던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즈 야구팀의 배트 보이로 활약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에 진학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4년 브라보 쇼 “맨헌트(Manhunt)”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LA로 이주, 배우로서의 길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레이 아나토미><CSI><몽크><히어로즈><샤크> 등 인기 미니시리즈에 출연했다. <커맨더 인 치프>에서 지나 데이비스의 아들 역으로 열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