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때부터 단편 소설을 썼던 필 레어니스는 9살 때부터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배우로서 활동을 했던 아역 배우 출신 감독이다. 대학을 졸업할 때는 영화 비평서를 출판할 정도로 영화와 연극, 뮤지컬 등에 전문적인 지식과 재능이 뛰어났던 그는 TV 스탠드업 코미디 프로의 게스트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로 옮긴 후에 다양한 TV 드라마와 쇼 프로에 고정을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은 그는 1987년 라는 작품의 제작에 참여하면서 영화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4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사이드웨이>의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할리우드에서 이름을 알리는 영화 관계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시나리오를 직접 쓴 로 감독에 데뷔한다. 그 후 꾸준히 감독으로서의 연출작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일루미네이션>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04년 ‘Modesto Shocker Fest’에서 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Fillmography
2006년
2005년
, ,
2004년
2002년 <스토리 오브 오: 은밀한 쾌락 The Story of O: Untold Pleasures>
1998년
1995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