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나 노바코빅은 12살 때 연기를 시작해 15살 때 <블랙락>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호주의 국립예술학교 졸업 후부터 여배우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해 2004년에는 <메이킹 타임>으로 호주 영화 협회 텔레비전 드라마 및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멜 깁슨과 함께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 출연했고, <드래그 미 투 헬>,<스키닝>,<멍키 마스크>, <사랑을 찾아서>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직접 각색, 연출, 제작을 맡은 <페이크 포르노>, <데브리스>, <러브플레이> 등과 같은 작품으로 다양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흔치 않은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는 <데블>에서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완벽히 보여준다.
Filmography <엣지 오브 다크니스>(2010), <드래그 미 투 헬>(2009), <낙천주의자들>(2006)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