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 2005년 최고의 인기 드라마 <엔진>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토다 에리카는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스타이다. <데스노트>는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자신의 매력을 더욱 뽐낸 작품이기도 하다. 전편에 비해 훨씬 비중이 커진 그녀는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의 결정적인 역할을 맡는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오드리>(2000) <방과후>(2004) <줄곧 보고 싶었다><엔진>(2005) <여왕의 교실 스페셜>(2006)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