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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스 코티스 (Elias Koteas)
+ 생년월일 : 1961년 3월 11일 토요일 / 국적 : 캐나다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얼
 
출 연
2013년 제작
데빌스 노트 (Devil's Knot)
제리 드라이버 역
2013년 제작
플래닛 바이러스 (The Last Days on Mars)
찰스 브루넬 역
2011년 제작
드림 하우스 (Dream House)
보이스 역
2011년 제작
해롤드 앤 쿠마 3 : 크리스마스 대작전 (A Very Harold & Kumar 3D Christmas)
2010년 제작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앤드류 래디스 역
2010년 제작
킬러 인사이드 미 (The Killer Inside Me)
조 역
2010년 제작
렛미인 (Let Me In)
경찰 역
2010년 제작
다이 (Die)
마크 역
2009년 제작
포스 카인드 (The Fourth Kind)
아벨 캄포스 역
2009년 제작
메디엄 (The Haunting in Connecticut)
니콜라스 신부 역
2008년 제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해쉬포드 역
2008년 제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무슈 가토 역
2008년 제작
투 러버스 (Two Lovers)
로날드 역
2007년 제작
조디악 (Zodiac)
잭 뮬라넥스 경사 역
2007년 제작
더블타겟 (Double Target / Shooter)
잭 페인 역
2006년 제작
스킨워커스 (Skinwalkers)
조나스 역
2002년 제작
콜래트럴 데미지 (Collateral Damage)
피터 브랜트 역
2002년 제작
시몬 (S1m0ne)
행크 역
1998년 제작
키스 (Living Out Loud)
키스하는 사람 역
1998년 제작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버거 스타로스 역
1998년 제작
다크 엔젤 (Fallen)
에드가 리즈 역
1997년 제작
가타카 (Gattaca)
안토니오 프리먼 역
1996년 제작
크래쉬 (Crash)
본 역
1993년 제작
닌자 거북이: 어메이징 뮤턴트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3)
케이시 존스 역
1993년 제작
사이보그 2 (Cyborg II : Glass Shadow)
1990년 제작
닌자 거북이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케이시 존스 역
1990년 제작
마이키 이야기 2 (Look Who's Talking Too)
스튜어트 역
출 연
2023년 자넷 플래닛 (Janet Planet)
2022년 더 베이커 (The Baker)
2009년 디펜더 (Defendor) - 척 두니 역
2007년 걸 인 더 파크 (The Girl In The Park) - 레이몬드 역
1995년 신의 전사 (God's Army / The Prophecy) - 토마스 다젯 역
1992년 컨택트 (The Contact)
1991년 어져스터 (The Adjuster)
1990년 광란의 시간 (Desperate Hours) - 월리 역
1990년 천사가 된 사나이 (Almost An Angel)
1990년 욕망의 거리 (Backstreet Dreams)
1987년 병사의 낙원 (Gardens of Stone) - 피트 드비버 역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조디악><크래쉬><가타카>등에서 명성 높은 감독들과의 작업을 통해 연기 경력을 화려하게 쌓아온 엘리어스 코티스. 그가 미스터리한 일들에 사로잡힌 사라와 매트 가족을 돕기 위해 혼령을 깨우는 위험한 의식 ‘강령술’에 동참하는 신부 니콜라스로 열연한다 조지 콘웰 감독은 “엘리어스는 니콜라스 신부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다. 그가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 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Filmography
<셔터 아일랜드>(2009), <메디엄>(2009),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투 러버스>(2008), <나는 비와 함께 간다>(2008), <더블타겟>(2007), <조디악>(2007), <콜래트럴 데미지>(2002), <잃어버린 영혼>(2000), <씬 레드 라인>(1998), <가타카>(1997), <크래쉬>(1996), <엑조티카>(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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