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함께 작업한 그는 더그 라이만 감독의 <본 아이덴티티>와 스티븐 개건 감독의 <시리아나>로 아트 디렉트 협회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댄 웨일은 뤽 베송 감독의 <제 5원소>의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세자르 상을 수상, <니키타>로 세자르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뤽 베송 감독과 <그랑블루>, <프로페셔널>, <댄서>등을 함께 작업했다.
Filmography <블러드 다이아몬드>(07), <시리아나>(05), <킹 아더>(04), <본 아이덴티티>(02), <제 5원소>(97), <토탈 이클립스>(95), <레옹>(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