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빛](1961), [밤으로의 긴 여행](1962), [마누라 죽이기](1965),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 [그랑프리](1966), [악마의 씨](1968), [허트브레이크 키드](1972), [차이나타운](1974), [레즈](1981), [카튼 클럽](1984), [불타는 태양](1988), [딕 트레이시](1990), [자유시대](1991), [사랑과 추억](1991), [칼리토](1993), [멀홀랜드 폴스](1996), [레드 코너](1997) 등의 미술담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