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TV 탤런트로 데뷔한 장 니콜라스 베로는 스크린에는 1997년에 데뷔하게 된다. 이후로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TV 시리즈 <폴락>에서는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2년 <터뷸런스>, <정글>에 출연했고 2003년 TV 시리즈 <Aventures tumultueuses de Jack Carter, Les>에서 주인공 ‘잭 카터’를 맡아 인기를 얻었다. <보이지 않는 숨결>에서는 지적인 얼굴에 잘 다듬어진 몸매로 호연을 펼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