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자란 그는 부모가 모두 배우인 덕에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다. 아역 배우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익힌 그는 [Iron Will] [Evening Star] 그리고 [무기여 잘 있거라]의 기본 아이템이 되었던 헤밍웨이의 사랑을 그린 [러브 앤 워] 등에 출연해 산느라 블록, 크리스 오도넬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프렌즈'로 주가를 올린 깜찍한 여배우 제니퍼 아니스톤과 함께 출연한 [Dream fo an Insomniac]에서는 주인공이 평생동안 그리던 이상형. 프랭크 시나트라의 눈을 가진 남자로 나오기도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