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인 미라클>의 감독 랜달 밀러는 감독만이 아니라 각본, 편집, 프로듀서까지 담당, 다방면의 재능을 보여주었다. AFI에서 연출한 단편영화 <차밍 스쿨 & 볼륨 댄스 Marilyn Hotchkiss’ Ballroom Dancing and Charm School>로 많은 상을 받으며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랜달 밀러는 에미상 후보에 3차례나 오른 프로듀서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조디 사빈과 함께 팀을 이뤄 <와인 미라클>에서 만이 아니라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수십여편의 연극 및 TV시나리오를 공동 작업해 오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 <노벨선> <하우스게스트> <식스맨> 외 다수의 TV시리즈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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