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권 | | + 생년월일 : 1974년 2월 25일 월요일 / 국적 : 한국 | + 성별 : 남자 | | | | |
| 이권 감독이<도어락>으로 2018년 새로운 현실 공포 스릴러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연출부로 충무로에 뛰어든 이권 감독은 뮤직비디오 및 다양한 작품의 스토리보드를 책임지며 영화 구성과 미장센에 대한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이 후 단편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로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구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이권 감독은 장편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통해 유니크 한 연출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2018년 마지막 현실 공포 스릴러 <도어락>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를 선보일 이권 감독은 익숙한 공간에서 느껴지는 살얼음 같은 긴장감, 모든 일들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주인공의 두려움과 절박함, 그리고 엔딩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스릴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로 새로운 장르의 세계에 도전한 이권 감독은 놀라운 시너지로 스타일리시하고 강도 높은 액션과 함께 각 인물들의 탄탄한 서사와 감정선을 녹여내며 독보적인 장르물을 완성시켰다.
필모그래피 영화_<도어락>(2018)
드라마_[구해줘 2](2019), [닥치고 꽃미남밴드](2012) 외
필모그래피 영 화 각본/감독_<내 연애의 기억>(2014) 스토리보드/감독_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2007) 外 다수 각본/감독/제작/편집_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2002)
드라마 연출_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2015), [닥치고 꽃미남 밴드](2012)
수상경력 2004년 일본 스킵시티 디지털영화페스티벌 단편부문 우수상 2003년 제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4만번의구타 최우수작품상 2002년 제3회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관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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