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서 (LEE Seo) | | + / 국적 : 한국 | + 성별 : 남자 | | | | |
| 이서 감독이 주목 받기 시작 했던 것은 2004년 단편영화 <비탈거미>를 부천영화제 및 미쟝센 영화제를 통해 공개하면서부터 이다. 독특한 비주얼 감각과 세계관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에 많은 이들이 환호를 내질렀고, 그는 2007년 단편 <달쑤와 수진이 이야기>를 거쳐 <사람을 찾습니다>에 이르러 자신이 얼만큼 성장했는가를 증명해냈다. 현재 인간 내면을 바라보는 공포 장르의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그의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해 본다.
필모그래피 2001년 귀신사냥(DV 25‘) - 촬영/연출. 2004년 비탈거미(35mm 6‘) - 연출. (부천영화제 상영, 미장센영화 2004년 절대악몽섹션 상영/ 2006년 미장센영화제 오! 단편 섹션 상영) 2007년 달쑤와 쑤진이 이야기 (35mm 24’) – 연출 (뉴욕한국영화제 상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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