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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타메티쿨 (Lee Chatametikool)
+ 성별 : 남자
 
편 집
2018년 나키의 저주 용의 부활 (Nakee 2)
2010년 엉클 분미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
2006년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 / Intimacy and Turbulence)
2004년 셔터 (The Shutter)
2003년 열대병 (Tropical Malady / Sud Pralad)


그는 뉴욕과 방콕에서 자신의 단편들을 만드는 동안 영화 편집과 포스트프로덕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2001년 그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첫 장편 <친애하는 당신>을 함께 작업하기 위해 뉴욕에서 방콕으로 건너왔다. 이후 그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주요 태국 영화들을 편집했는데 그가 맡았던 작품으로는 Aditya Assarat 감독의 <원더풀 타운>(2007), Anocha Suwichakornpong 감독의 <우주의 역사>(2009), 그리고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몇몇 장편 등이 있다. 그는 <징후와 세기>(2006)와 Chris Chong Chan Fui 감독의 <카라오케>(2009)로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서 두 번이나 최우수편집자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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