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감독
그는 MTV 등의 뮤직 비디오와 캘빈 클라인, 메일박스 등과 같은 광고영화에서 카메라 경력을 쌓기 시작해 지금까지 수많은 장편영화를 찍어왔다. 그는 최근 '스테판 볼드윈' 주연의 [Bitter Harvest] , '챨리 쉰과 마틴 쉰' 주연의 [No Code of Conduct] , '윌리엄 데포'와 '숀 패트릭 플래너리' 주연의 [Boondock Saint] 등을 포함, 18 여편의 작품에 참여했었다. 케인은 'US 인터내셔널 필름&비디오 페스티발'에서 수차례의 골든카메라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 필름페스티발'에서 역시 Telly 상을 두차례나 수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