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예술 귀족 집안 출신인 미구엘 바르뎀 감독은 17세 때부터 이태리에서 편집을 하며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스페인 영화 학교에서 1년간 수학했다. 그는 1995년 [어머니 La Madre]로 '스페인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고, 1996년에는 두 명의 감독과 함께 장편 극영화 [우정 아닌 사랑 Mas que amor, frenesi]을 공동 연출했다. 1999년 [어글리 우먼]을 감독했는데 이 작품이 진정한 장편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다.
1995 [어머니] 1996 [우정 아닌 사랑] 1999 [어글리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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