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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 샌포드 (Arlene Sanford)
 
감 독
2002년 헬로우 프랭크 (Frank McKlusky, C.I)
1998년 홈 포 크리스마스 (I'll Be Have For Christmas)
1996년 브래디 펀치 2 : 유쾌한 가족 (A Very Brady Sequel)


TV 시트콤 프로듀서로 맹활약하고 있는 알린 샌포드는 [A Very Brady Sequel]로 데뷔했으며, [홈 포 크리스마스]가 그의 두 번째 작품이다. TV에서는 우리나라에도 방영된 바 있는 [케빈은 12살]을 비롯하여 [앨리 맥빌], [Caroline in the City], [프렌즈], [Designing Women] 등 최고 인기 시트콤을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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