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와 빔 벤더스의 공동 연출작 <구름 저편에>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가든 오브 에덴>에서 젊은 예수 역을 열연하여 흥행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으며 작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 데뷔작 <리베로도 괜찮아>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새로운 재능을 인정받았다.
필모그래피 출연_<장미의 이름으로>(1986), <가라데 투사 2>(1988), <공주는 못말려>(1991), <에이틴 인 어 위크>(1991), <구름 저편에>(1995), <적과 흑>(1997 TV), <가든 오브 에덴 >(1998), <피노키오>(2002), <하우스 키>(2004), <범죄 소설>(2005), <피아노,솔로>(2007)
각본/감독_<리베로도 괜찮아>(2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