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정민
 
조 명
2010년 여덟 번의 감정 (The Grass is Greener)
2007년 마파도 2 (Mapado 2)
2007년 경축! 우리사랑
2006년 손님은 왕이다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2002년 라이브 라인 (Live Line)
1999년 지우개 따먹기 (Eraser Wrestling)


밝은 조명이 주로 사용되는 로맨틱 코미디와 어두운 조명으로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공포 영화를 오가며 작품활동을 한 이정민 조명감독, <손님은 왕이다>에서는 블랙&화이트가 주를 이루는 이발관에서 최대한 조명을 심플하게 사용, 인물의 드라마와 사건의 긴장감을 살려주는 조명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FILMOGRAPHY
<가발>(05) <제니, 주노>(05) <분신사바>(04) <어린 신부>(04) 제1조수


10.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