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편 이상의 메이저급 영화에 참여한 베테랑 제작자. 할리우드 대형 엔터테먼트의 최고 경영자로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초대형 영화와 TV 작품의 기획, 제작, 후반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300>은 기록적인 흥행으로 46억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워너 브러더스의 <배트맨>, <리셀웨폰> 시리즈를 탄생시켰고 콜롬비아 트라이스타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 <맨 인 블랙> 등 수 많은 작품의 성공을 이끌었다. 할리우드 마이다스의 손에 의해 완성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이 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필모그래피 300(2006) 테이킹 라이브스(2004) 맨 앤 블랙1,2(1997~2002) 레드 플레닛(2000)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1997) 제리 맥과이어(1996) 배트맨1,2,3(1989~1995) 리셀웨폰1,2,3(1987~19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