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밴드그룹 <클릭비>로 이른 나이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연예오락프로그램, FM 라디오 진행등 다방면에서 쉼없이 활동해온 김상혁은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있는 엔터테이너. 데뷔 6년만에 첫 영화 출연을 하게 되며 명실상부한 ‘만능’ 이라는 수식어를 완성해냈다.
어느덧 어린 소년의 이미지에서 청년의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는 김상혁은 현재 프로젝트 그룹 의 활동과 함께, 영화 <태풍태양>에서 본인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깡맨’을 연기하며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반 : 99년 클릭비 1집을 시작으로 현 프로젝트 그룹 JNC까지 6장의 음반 발매
TV : 좋은 친구들,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일요일 일요일 밤에, 타임머신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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