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해리엇 월터는 제인 오스틴의 대표 명작 중 하나인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에서 ‘파니 대쉬우드’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줘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후 <바벨>, <어톤먼트>,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등 영화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명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 작품마다 품위 있는 연기로 화제가 된 그녀는 영화 <허셀프>에서 직접 집을 짓기로 결심한 ‘산드라’를 도와주는 은인 ‘페기’로 분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로캣맨>,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어톤먼트>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