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첼섬 감독과 <세렌디피티>에서 함께 일했다. <풀 몬티>를 비롯하여 <마이티>,, 등에 참여했다. <햄릿>으로는 최우수촬영 부문 인디펜던트 스피릿 상을 수상했다. 존 드 보만은 에서 각본, 감독, 촬영 등 1인 3역을 맡아 뉴욕 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죽음의 손](1988), [머더 블루스](1990), [데스 머신](1995), [스몰 페이스](1996), [풀 몬티](1997), [그레고리의 두 소녀](1999), [오! 그레이스](2000), [햄릿](2000), [뉴 이어 데이](2000), [세렌디피티](2001) 등 촬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