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여 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배우, 미셸 롱스달은 프랑스 영화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미셸 롱스달은 프랑스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장미의 이름> <뮌헨> 등 수많은 화제작과 문제작에 출연했다. 잔인한 악당에서부터 로맨틱한 연인에서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진정한 배우이다.
Filmography <장미의 이름>(1986) <로닌>(1998) <뮌헨>(2005) <미스트리스>(2007) <유 윌 미스 미>(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