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MGM/UA의 사장이 된 그는 프랭크 야블란스, 스콧 루딘, 돈 심슨, 그리고 제리 브룩하이머와 같은 최고의 제작자들과 <유혹의 선>, <야망의 함정>, <파이널 디씨즌>,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크림슨 타이드>, <나쁜 녀석들>, <더 록>,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다크엔젤> 등 많은 흥행작을 만들었다.
그는 또한 론 배스, 존 맥티어넌, 베리 소넨필드, 마틴 로렌스, 브라이언 헨슨 등과 같은 유능한 감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전세계 478백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며,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사무엘 L잭슨 주연의 영화 <점퍼>가 전세계 박스오피스 세일즈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자로 정평이 난 루카스 포스터. 이번 영화 <모범시민>을 통해 그는 다시 한번 흥행의 마술사로써의 명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Filmography
제작_<모범시민>(2009), <스트리트 킹>(2008), <점퍼>(2008), <데스 디파잉>(2007),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맨 온 파이어>(2004), <워킹 톨>(2004)
기획_<지퍼스 크리퍼스 2>(2003), <데인저러스 마인드>(1995), <크림슨 타이드>(1995), <배드 보이즈>(19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