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브릿지랜드는 <레지던트 이블><에일리언 vs 프레데터><팬도럼> 등의 영화에서 미술 감독을 맡아 그의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레지던트 이블>에서는 미술 감독뿐만 아니라 의상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다재다능 함을 입증했다. <프리스트>에서는 스콧 스튜어트 감독과 함께 수없이 많은 시나리오 분석을 거쳐 황폐한 황무지와 신의 규율로 지배되는 미래 도시와 같은 파괴된 현실을 스크린에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Filmography <언노운>(2011), <팬도럼>(2009), <레지던트 이블>(2002), <갱스터 넘버 원>(2000)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