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미국 뉴욕 출생. 1979년 존 보이트, 페이 더너웨이와 함께 주연한 <챔프>로 전세계를 감동 시킨다. 그 영화로 가장 유망한 신인 연기자로 선정되었고, 최연소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최연소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다. 1990년 TV시리즈인 으로 다시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른다. 그 후 , 등 화제의 TV 시리즈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간간히 <크림슨 타이드> 등의 장편 블록버스터 화제작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한다. 2004년 감독과 각본을 맡은 <먹구름>은 피닉스, 샌디에고, 내쉬빌 독립 영화 필름 페스티발에서 수상하였고, 2005년 로 CMT Video awards를 수상한다. 아역스타에서 머물다 사라진 수 많은 배우들과 달리 현재도 감독과 배우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