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출생. 김상경, 박용우 등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이 가진 최대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한보배. 그녀는 아이다운 발랄함과 어른스러운 당당함을 함께 가진 배우. 그녀의 자신감과 프로 연기는 아역배우이나 현존하는 최고의 여배우인 다코타 패닝을 연상시킨다. <조용한 세상>에서 깊은 감성연기를 선보이며 한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거듭날 한보배의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필모그래피 영화 예의없는것들(2006),연애소설(2002),폰(2002),아유레디(2002),복수는나의것(2002) 등 드라마 서동요(2005), 매직키드 마수리(2002)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