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디자이너로서 영화일을 시작한 리차드 홀랜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테일러 핵포드 감독의 [백야], 롭 라이너 감독의 [프린세스 브라이드]에서 세트 디자인을 맡았다. 미술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존 글렌 감독의 [007 살인면허], 마이클 만 감독의 [라스트 모히칸], 스티븐 헤렉 감독의 [삼총사], 존 싱글톤 감독의 [Higher Learnings], 프랭크 마샬 감독의 [콩고], 조엘 슈마허 감독의 [배트맨과 로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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