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연극 무대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신록.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와 완벽히 부합한 연기 변신으로 놀라움을 선사한 김신록이 <설계자>에서 검찰총장 후보의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의아함을 느끼는 형사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요섭 감독이 “시나리오 단계부터 김신록 배우를 떠올렸다. 속내를 알기 힘든 캐릭터를 굉장히 노련하게 잘 표현해줬다.”고 신뢰감을 전한 김신록은 빈틈없는 연기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접몽>(2023) 등
드라마_[스위트 홈 시즌2](2023) [유괴의 날](2023) [무빙](2023) [형사록 시즌2](2023) [재벌집 막내아들](2022) [어느 날](2021) [지옥](2021) [괴물](2021) [방법](202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