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VR 단편 영화 <미래형 전채요리>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 이정형. 배우로서의 내실을 점차 다져가고 있는 그가 영화 <귀문>으로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정형은 친구들의 이끌림에 억지로 귀사리 폐수련원에 들어간 호러 영상 공모전 리포터 ‘태훈’으로 분해 점차 큰 공포에 사로잡히는 감정 연기를 톡톡히 소화해 극에 긴장감을 더해낼 예정이다. <귀문>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할 이정형은 영화계를 이끌어 갈 또 한 명의 기대주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마녀>(2018), <미래형 전채요리>(2016)
드라마_[펜트하우스](2020-2021),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2020-2021), [드라마 스페셜 – 연애의 흔적](2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