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해 [날 녹여주오], [낭만닥터 김사부2],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 이후 영화 <구직자들>에 출연해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강유석은 <괴기맨숀>에서 외국 유학 중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한국에 돌아온 유학생 ‘태훈’으로 분해 친구 ‘재석’ 역의 이석형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작품마다 레벨 업 된 연기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 강유석.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구직자들>(2020)
드라마_[웹드라마-잘 하고 싶어](2020), [스타트업](2020), [낭만닥터 김사부 2](2020), [날 녹여주오](2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