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출신의 모리사키 윈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본으로 건너가 2008년부터 댄스 보컬 유닛 ‘PRIZMAX’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영화 <쉐리>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오디션을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요 배역 ‘다이토 토시로’ 역에 발탁됐다. 2019년에는 온다 리쿠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꿀벌과 천둥>에서 주요 배역인 ‘마사루’ 역을 맡아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해수의 아이>를 통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모리사키 윈은 “앙글라드와 제가 한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호흡이 딱 들어맞는 순간,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연습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알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