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연기자가 아닌 정지연은 영상원에서 연출을 전공했고 자신이 찍은 단편 영화가 베를린과 부산 영화제에 초청될 정도로 촉망 받는 감독이다. 이렇게 연기와 연출을 병행하는 정지연은 단편 영화들에서 매우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장편 영화에 도전했다.
필모그래피 출연_<동결>(2008)
연출_<감기>(2014), <어떤 생일날>(2013), <소년병>(2013),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2010), <봄에 피어나다>(2008), <숭고한 방학>(2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