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이 싫다>에서 첫 주연을 맡은 사토 유라는 극영화, TV드라마, 애니메이션 성우까지,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아역배우. 도쿄에서 낯선 지방으로 전학을 온 뒤, 작은 예수와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우정을 쌓게 되는 열두 살 소년 ‘유라’로 열연을 펼친 그는 담담한 표정 속에서도 빛나는 티없이 맑은 모습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스크린 가득 존재감을 발휘한다.
필모그래피 2019 장편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2018 TV드라마 [콜드 케이스 ~진실의 문~ 시즌2] 2017 단편 영화 <30분 30초의 선물> 2017 장편 영화 <라스트 레시피: 기린의 혀의 기억> 2016 TV애니메이션 [재와 환상의 그림갈] 성우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