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불문, 극장과 OTT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레슬리 오덤 주니어가 <엑소시스트: 믿는 자>를 통해 또 하나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빅터 필딩’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엑소시스트> 팬 대회에서 우승한 기분’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오리지널 <엑소시스트>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그는 진심을 다해 작품에 참여,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극에 몰입을 이끈다.
FILMOGRAPHY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2022), <해밀턴>(2020),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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