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초평가! 피학에서 가학으로 전염되는 폭력성 07.09.29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5.14 조디 포스터,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총을 들다.... ldk209 08.05.09

평점주기 ☆★★☆★★★★☆★★★★★★☆★★★★★★★★☆★★★★★

조디 포스터가 연기해서 그런지 더 끌렸던 공감 ★★★★  w1456 21.04.22 공감되지도 않고 공감 하고 싶지도 않고... ★★  ysr0423 10.06.03 복수극. ★  wfbaby 10.03.30

사랑을 잃었다. 그리고 그녀... 총을 들었다. 에리카(조디 포스터)는 라디오 쇼 “스트리트 워크”의 진행자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뉴욕의 소리와 이야기를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 나눈다. 하지만 어느 날 약혼자와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약혼자는 사망하고 에리카는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날의 충격으로 두려움은 날로 커져가고 결국 에리카는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운명적인 결정을 내린다.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기 시작한 것. 연달아 발생하는 정체 모를 살인사건은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베테랑 뉴욕 형사인 숀 (테렌스 하워드)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결국 에리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