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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2004, Creep)
배급사 : MK 픽처스
수입사 : (주)유레카 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reep2006.com

크립 예고편

[리뷰] 지하(철) 공포! 흥행성 76% 작품성 78% 06.06.12
[뉴스종합] 평범함에서 전해지는 생생한 공포! 06.06.08
크립 sunjjangill 10.09.02
지하의 공포.. j1789 10.04.25
공포의 미로를 지나치고 있다!! ★★★☆  sunjjangill 10.09.02
막차를 놓치지 말것. 그나저나 엔딩곡 하나는 좋네여 ★☆  rnldyal1 10.07.27
단순한 이야기에 단순한 공포 ★★☆  ninetwob 10.06.02



별 수 없잖아? 좀 짜증스럽긴 하지만 지하철일 뿐인걸.
조금 피곤한걸…?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조지 클루니를 만나러 간다며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함께 가기로 한 친구가 먼저 출발한 것을 알고 황망히 파티장을 나선다. 케이트는 잡히지 않는 택시를 대신해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더러운 걸인과 긴 계단에 혐오감을 던지며 프랫폼에 도착한 케이트. 그러나 막차를 기다리던 그녀는 바쁜 하루와 파티장에서의 술기운을 못 이겨 깜빡 잠이 들어 버린다.
그리고 이제… 런던의 오랜 된 지하철 안의 돌이킬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되려 한다.

여긴… 내가 알던 그런 지하철이 아니야!

문득 잠에서 깬 그녀는 서둘러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모든 출입구는 벌써 굳게 잠겨있다. 그러나 다행히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그녀는 안도감과 함께 지하철에 오른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 안. 왠지 모를 초조함과 불안감을 달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차가 멈추어 버린다. 설상가상 불이 꺼지고 그녀를 쫓아 파티장부터 따라온 한 남자는 그녀를 강간하려 한다. 그러나 온 힘을 다해 저항하던 케이트는 순간 경악하고 만다.
어둠 속의 무언가가 남자를 끌고 가고 처절한 비명소리는 이제 공포의 공간에 그녀가 도착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데…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 해!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음 역의 플랫폼에 도착한 케이트. 출구를 찾다 경비대의 비상통화기를 찾아내지만 막상 경비원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순간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또 한번의 끔찍한 비명소리.이건 단순한 강도가 아니다. 무언가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다!
지하철은 터널의 가장 깊은 곳에서 멈춰서고, 늘 지나치기만 하던 터널 안에는 상상도 못할 공간이 존재하고, 그곳에선 잔인한 놀이가 벌어진다.
극도의 공포로 바뀌어 버린 달콤한 귀가에의 예상…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총 20명 참여)
theone777
정말 재미없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웃긴영화!! 다소 짜증남..
현대인들에게 자칫 일어날 수 있는 공포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했으나 전혀 개연성이 없고 작가가 졸면서 만들었나봄 --;; 진짜 재미없음..
보면 왜 봤나 생각 바로 듬.. ㅋㅋ     
2006-08-26 01:00
js7keien
골룸, 지하철로 출근(?)한다     
2006-08-24 16:51
guy12
지하철공포영화 몇개 나왓엇는데 이번에는 과연     
2006-06-27 06:25
hsetoctoc
왜 공포물 리스트중에는 지하철이 꼭있을까?
    
2006-06-11 19:47
tonyjj7792
↓ 보지도 않고 지가 이래라 저래라 평 하지 마라     
2006-06-11 18:54
valkyrie1234
익히 알고 있는 공포영화의 짜집기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어디서 본듯한 전개방식. 게다가 그림을 맞춰보려고 갖다놓은 생뚱맞은 소품. 몇대때려주고 싶은 여주인공(아차..감정이 격해서 그만...-_-++).보신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안보신분들에게는 제발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2006-06-05 06:47
gh0000
이건뭐 좀비영화두아니구,저예산영화라보면됨딱히무서운것두없구..
마직막엔정말황당한..공포물이라하긴ㅁ머랄까
괴물이 스미골닮았음 ㅎㅎㅎ     
2006-05-31 19:58
egg2
마지막 지하철에서 잠자는 것은 금물!! ㅋㅋ     
2006-05-27 00:23
egg2
소재가 폐쇄된 공간의 지하철이라니..일단 무언가 색다름!     
2006-05-27 00:22
kyungsun0716
반지의 제와 제작팀이 만든거네여..^^
지하철 막차를 놓치고난후 벌어지는사건들..
이거보구난후 지하철 탈때마다 생각날꺼가튼데여?
개봉하면 바루 바야징~ㅎㅎ
    
2006-05-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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