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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퍼레이트(1998, Desperate Measures)


폼에 살고 폼에 죽는 간지남 ★  honoka5 10.06.25
트럼펫 연주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영화 ★★  rysns 10.06.22
뒤로 갈수록 내용이 뒤죽박죽 산으로 간다 ★★☆  Randle 10.05.16



샌프란시스코 경찰인 프랭크 코너(앤디 가르시아 분)는 백혈병으로 생명이 꺼져가는 그의 아들 매트(조셉 크로스 분)에게 빠른 시일내에 골수 기증자를 찾아 생명을 구해야 하는 막급한 사정이 있다. 코너는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아 매트의 DNA와 일치하는 유일한 인물인 피터 맥케이브(마이클 키튼 분)를 찾게 되지만 그는 악명높은 보호 감옥에서 살인죄로 복역 중인 인물이다. 매트는 아들을 살리기 위한 골수이식을 시행하기 위해 상관에게 맥케이브의 이송을 설득하고 그와 함께 감옥에서 나와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치밀하게 탈출을 준비해온 맥케이브. 병원의 수술실에서 탈출을 감행하고 병원은 샌프란시스코의 모든 경찰병력이 집중된 가운데 미로속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쫓고 쫓기는 필사의 탈주속에 지능지수 150인 맥케이브는 교묘히 경찰의 수사망을 벗어나는데...



(총 2명 참여)
qsay11tem
가르시아 연기가 볼만함     
2007-09-24 18:38
bjmaximus
스릴과 액션 모두 부족한 영화,배우들 연기력으로 그럭저럭 버틴다..     
2006-10-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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