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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1999, Cruel Intentions)


[뉴스종합] 카사노바의 품격 장동건, <위험한 관계> 10월 국내 개봉 12.09.05
이영화.... dyddlf12 08.10.20
치명적인 유혹 인듯.. ehgmlrj 08.03.10
<위험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작품 중에는 가장 매혹적이다. ★★★★☆  enemy0319 18.12.09
성적인 판타지를 실제로 그대로 재현한 영화 ★★★★★  emmi 10.06.28
현대판은 재미가 덜 하다 ★★★  ninetwob 10.02.09



맨하탄 최고의 상류층인 캐스린과 세바스찬은 의붓 남매. 남자친구 레이놀즈가 순진한 세실을 선택하자 질투에 휩싸인 캐스린은 재력과 외모, 매너를 갖춘 세바스찬에게 세실을 유혹해 잠자리를 같이 해 달라고 부탁한다. 캐스린은 레이놀즈와 세실을 헤어지게 하려는 것. 그러나 세실은 엉뚱하게도 자신의 첼로 교습을 맡은 로날드 클리포드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캐스린과 세바스찬은 잡지에 혼전 순결을 서약하는 글을 기고한 학장의 딸 아네트를 새로운 타겟으로 정한다. 가을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세바스찬이 정숙한 아네트를 유혹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내기를 건 캐스린과 세바스찬. 만일 세바스찬이 실패하면 그의 애마인 1956년 형 재규어를 캐스린에게 주고, 성공하면 캐스린이 세바스찬에게 하룻밤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내기의 조건.

세바스찬은 아네트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작전을 펼치지만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는 아네트 때문에 점점 애가 탄다. 그러나 아네트는 조금씩 세바스찬에게 마음을 열어 가고, 세바스찬은 그녀로 인해 그 동안 잊고 지내던 웃음을 되찾는다. 그리고 진정으로 아네트를 사랑하게 된 세바스찬. 세바스찬이 아네트 때문에 이제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어졌음을 알게 된 캐스린은 불같은 질투에 휩싸이고, 그녀의 질투심은 또 다른 사건을 몰고 오는데...



(총 15명 참여)
paraneon
yuihgjkj     
2007-04-21 16:34
bjmaximus
청춘 배우들의 매력만 돋보이는.. 리즈 위더스푼 빼고..     
2006-10-01 14:22
bauer6
드 라끌로의 '위험한 관계'가 원작이지만 배경을 현대로 바꾸어 새롭게 재구성했음... 난 왜 사라미셀겔러 같은여자가 좋을까 ㅋㅋ     
2006-01-25 14:59
imgold
라이언 필립의 연기도 좋았다.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마무리도 비교적깔끔했던 영화.     
2005-02-11 19:21
needkin
사라미셀겔러의 묘한 매력,,     
2005-02-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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