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마 대탐험(1993,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지질학자 크리스토퍼 터너는 화산의 벽을 뚫고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여 점술가, 식물학자, 건물 파괴자들을 포함한 6명의 팀을 조직한다. 그들이 기계를 타고 화산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그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을 발견한다. 그것은 지하세계에는 끊임없는 대흐름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 기계는 암흑에 던져지며 시시가가 변하는 터널에서 그들은 길을 잃는다. 그곳에서 그들은 지상과의 모든 통신시설마저도 두절된 상태에서 희귀한 사건들에 휘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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